제 목
|
㈜
이뮨메드
,
프리
IPO 162
억 투자 유치 성공
|
□
(
재
)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
원장
:
유지욱
)
입주기업인
㈜
이뮨메드
(
대표
:
김윤원
)
는
지난해
2
월에 이어
,
프리
IPO(
상장전투자유치
)
로
162
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
-
프리
IPO
로 유티씨인베스트와
라구나인베스트
,
우노인베스트
,
티그리스인베스트가
투자자로 참여
□ ㈜
이뮨메드는 전환상환우선주
(RCPS) 162
억원 어치를 발행하였다
.
-
주식수는
324,000
주
,
발행가액은 주당
50,000
원
-
유티씨인베스트가
200,000
주
,
라구나인베스트가
94,000
주
,
우노인베스트
20,000
주
,
티그리스인베스트가
10,000
주씩 증자에 참여
□
인수자들이 평가한 기업가치는 투자 전 기준
1,407
억원으로
, `18
년 투자를 받을
때보다
415
억 높게 책정되었으며
, `18
년
2
월 상장주관사 후보였던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을 상대로
20
억원의
RCPS
를 발행하였다
.
-
당시 평가한 기업가치는 투자 전 기준
992
억 원
,
투자 후 기준
1,012
억원
□ ㈜
이뮨메드는
2000
년에 설립되어 바이러스 억제물질
(VSF)
를 기반으로 한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
-
㈜
이뮨메드가 인간화 항체
(Humanized)
로 만든
hzVSF
는 정상세포가 아닌 바이러스
감염세포에만 특이적으로 작용하여 간염
, B
형 간염 및 인플루엔자
,
각종 피부염
등 다양한 바이러스 관련 치료제로 활용 가능
- `18
년
7
월 식약처로부터 임상
1
상 시험을 승인받아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임상시험 개시를 위해
호주법인을 설립하여 올 상반기 시작 예정
,
연내 기술특례를 통항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
□
한편
,
㈜
이뮨메드는 설립자이자 바이러스억제물질
(VSF)
를 발견 및 개발한 김윤원
대표이사와 더불어
,
동아에스티에서 개발본부장을 역임하고 당뇨치료제
evogliptin
,
바이오시밀러
(darbepoetin, Trastuzumab)
등의 라이센싱 아웃과 주블리아
,
테리본
등의 제품도입
․
연구개발 및 사업화 경험이 있는 안병옥 신임 각자 대표이사를
3
월
29
일
(
금
)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선임하여 상장체제에 걸 맞는 경영체계를
구축하였다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