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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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버섯 스마트팜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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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분야 제반기술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기술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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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유지욱, 이하 진흥원)은 ㈜에코플랜츠(대표: 백정민)와 바이오분야 제반기술개발
및 상업화를 위하여 2019년 1월 8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기술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진흥원은 버섯 스마트팜 조성을 통한 6차 산업 및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의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 각 기관은 △버섯 전・후방 산업 기술개발 및 상업화, △바이오매스 자원화 기술개발 및 상업화,
△그 밖의 농업 및 바이오분야 기술개발 및 상업화라는 목적으로 상호협력 체계 구축
□ 유지욱 진흥원장은 “양 기관이 그린바이오산업 관련 다양한 기술의 공유와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더 나아가 바이오와 농업이 융복합된 산업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 재단법인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강원권역 바이오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육성과 성장기반 확충,
지역산업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 ㈜에코플랜츠는 경기도에 위치하여, 작물의 생장관리 및 농산물의 품질관리를 위한 유기농자재 개발에 주력하는
벤처기업이다.
□ 한편, 진흥원은 새로 출범한 민선7기 춘천시정에 부합하는 농업과 바이오산업의 융복합을 통하여 지역 경제 및
산업 발전의 도약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근 “New Vision 2025”을 선포하였다.
- 진흥원은 바이오 융복합 혁신 산업 육성, 6차 산업 및 다양한 Agri-Bio 산업에 대하여 육성함으로서 고부가 가치 창출
및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