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이사장님이신 육동한 춘천시장님께서 재단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재단 직원들의 축하를 받고 방문해 주신 이사장님 께서는 곧장 배계섭관으로 가셔서 

바이오 산업 태동을 일으켜 주신 배계섭 전 시장님께 예를 올리셨습니다 .

그리고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시며 당시 있었던 일들에 대해 간략히 얘기를 나누셨습니다 .

회의실에서는 금번 강원 춘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과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

앞으로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의 바이오산업이 또다른 의미로 시작될 듯 합니다 .

이에 '26 년 전 뿌리신 바이오산업의 씨앗을 잊지 않겠습니다 ' 라고 해주신

육동한 춘천시장님의 화한 문구가 각별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

재단에서도 그 뜻을 이어 받아 더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