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유지욱)이 한국기술산업진흥원과 "체외진단 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 지난 26일(금) 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 4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33개월동안 사업비 총 28,113,525천원(국비+지방비)이 들어간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2027년까지 진단제품 30건을 출시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300명 이상의 고용 효과와 424억원의 매출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부 사업 내용으로는 체외진단
C&BD
센터 건립
,
GMP시설 구축, 개발업체 연구 공간 및 장비 제공,
사업화 지원 및 기술 공유
,
창업지원 및 시장진출 지원 ,
인허가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체외진단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