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워크숍의 일환으로 진흥원 직원들이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돕기 위한 티셔츠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직원 50명 모두가 고양이, 코끼리, 병정 모양 등 다양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한땀, 한땀 집중하며 티셔를 만들었습니다.
진흥원에서 직접 만든 티셔츠는 미얀마 아이들에게 전달 할 예정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재 전달은 못 하지만, 코로나가 진정되는대로 전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