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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New Vision 2025” 선포

작성자 : 김경환 작성일 : 2018-12-20 09:36:31 조회수 : 747
첨부파일 : 첨부파일 [기자 간담회 자료] New Vision 2025.hwp
첨부파일 new vision 2025.png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New Vision 2025” 선포 


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등 기술・경제・사회적 이슈에 따른 민선 7기 춘천시 바이오산업 발전 구상

신임 유지욱 진흥원장, Agri-Bio, 헬스케어, 마이크로바이옴, 체외진단 등 바이오 융복합화 추진에 의욕


○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 유지욱, 이하 진흥원)은 12월 18일 춘천시 후평동 춘천바이오타운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New Vision 2025”를 선포했다.

  - 이번 “New Vision 2025”는 기술, 경제, 사회적 이슈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 출범하는 민선 7기 춘천시에 제시

    하는 춘천 바이오산업의 미래상을 담았음.


[비전 수립 배경]

○ ‘4차 산업혁명’은 기술적 차원에서의 지능화와 초연결성, 산업적 차원에서 융복합, 경제적 차원에서 저성장 및 불균형,

    사회적 차원에서 시민 참여 확대 등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증대시키고 있음


○ ‘공급 위주 산업 육성 정책’에서 ‘공급-수요-사회’를 아우르는 ‘바이오경제*’ 정책으로 변환 필요

  - OECD는 인구 증가, 고령화, 기후변화 등 세계 경제가 직면한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대안으로 바이오 기술

    주목(OECD, 2009)

  - 바이오경제는 생산자(기업)-소비자(가계)-조절자(정부)의 3가지 주체들이 참가하는 경제시스템

    : 공급 위주 정책 → 바이오경제의 확산을 위한 소비자 정책까지 균형있게 고려 필요

* 바이오경제(bioeconomy) : 생명공학기술을 바탕으로 생물체의 기능과 정보를 활용하여 인류의 건강증진, 질병

           예방, 진단, 치료를 비롯한해, 농림수산업, 제조업, 식품, 바이오매스 등을 위한 유용물질과 서비스를 생산 및

           소비하는 활동


○ 진흥원은 기관의 사명을 “바이오산업의 융복합화로 지역경제 혁신성장에 기여”하는 것으로 설정함으로써 진흥원의

    설립 목적과 정책적 요구사항을 포괄

  - 진흥원은 바이오산업을 산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함으로써 관련산업의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3년 1월 설립되었음

  - 세계적 바이오산업의 융복합화 요구와 4차 산업혁명 대두 이슈는 물론 정부의 혁신성장과 균형발전 전략에 부응하도록

    기관의 사명을 정립


○ 진흥원은 “New Vision 2025”를 통해 민선 7기 춘천시가 “바이오 경제를 선도하는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제시

  - ‘바이오산업’을 ‘바이오경제’로 전환함으로써 공급 위주의 산업정책에서 탈피하여 공급-수요-조정・참여의 3박자를

    균형있게 다루겠다는 진흥원의 의지를 표명

  - 진흥원은 지역 경제에서의 리더십을 강화, 바이오산업을 통해 춘천을 지역 경제의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발돋움

    시키겠다는 미래상 제시


○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 방향은 크게 기술, 경제, 사회의 분야로 나누어 3대 전략 11대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2019~2025년간 추진 예정

  - [기술 분야] 혁신과 융복합을 통해 바이오 경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바이오 융복합 혁신 산업 육성”전략 추진

    ·농업과 바이오 산업의 융합(그린 바이오)을 강화하여 ‘6차산업(1차×2차×3차)활성화 지원’과 ‘Agri-Bio산업’ 육성

    ·산업, 문화, 관광, 레저를 융복합하는 헬스케어 산업의 시스템 구축 및 체외진단, 마이크로바이옴 등 신산업 육성 통해

     지역 바이오 산업의 체질 개선

    ·바이오기업과의 소통・협력, 학제 간 융복합 바이오 연구 활성화를 통해 바이오 컨버전스(convergence) 기반의 개방형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영역 개척

  - [경제 분야] 성장과 지원을 기치로 바이오 경제의 외연 확대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더불어 소비자에게 더욱

    친화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바이오 제품 생산을 지원

    ·진흥원이 보유한 기업입주공간을 확충함과 동시에 보육이 완료된 기업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입지

     관련 수요를 관리

    ·진흥원이 보유한 공동 장비의 활용율을 높이고, 노후장비를 개선하여 기업들에게 효과적인 시생산지원 서비스

     제공하도록 노력

    · 바이오기업들의 국내외 제품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을 활성화하며, 전시회・박람회・특판전 등 참가는 물론 새로운

     시장 영역(market segment)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시장 확대 전략을 시행할 예정

    ·바이오 기업들이 성장 추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에 투자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IPO를

     지원하는 스타기업 육성 및 투자연계형 경영컨설팅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기업유치위원회를 구축・운영

  - [사회 분야] 바이오 경제의 성과를 시민들이 함께 기뻐하고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시민과 함께 하는 바이오 경제 성과” 전략 추진

    ·기존 정보교류 활동을 확대해 지역 내 산학연관 전문가들 간 원활한 소통과 정보교류를 장려할 수 있는 ‘지역 지식

     확산 체계(Bio Knowledge Pipeline)’ 구축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확대해 지역 내에서 바이오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시민들을 더욱 많이 배출하고, 미래

     바이오 세대 육성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진행

    ·바이오 경제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확장해 강원 바이오 엑스포에 대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기업과 시민이 연계해 사업 기획을 추진하는 참여형 사업 기획을 통해 바이오 경제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바이오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CSR)을 고려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


○ 진흥원은 “New Vision 2025”의 슬로건으로 진흥원의 영문 약자인 CBF를 모티브로 한

    “Creative Bioeconomic Focus”를 제정하고, 바이오 기업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 바이오 경제를 통해 번영을 맞는

    춘천의 미래상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

  - 진흥원은 “New Vision 2025”의 목표는 기업유치 150개, 고용창출 4,000명, 기업매출 1조 원 달성을 제시

  - 유지욱 진흥원장은 “과거 춘천에서 바이오산업이 태동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자산이 바로 사람이었다면, 지금 춘천 바이오

    산업이 가진 가장 큰 힘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고 말하며, “바이오 경제로 사업의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진흥원이 함께

    손잡아야할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만큼 더욱 부지런히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해 바이오산업의 성과가 춘천 시민들 

    모두의 성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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