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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도내 기술-중국 자원 활용 경제적 시너지 효과 극대화"(18.11.16)

작성자 : 김경환 작성일 : 2018-11-16 16:14:59 조회수 : 206
첨부파일 : 첨부파일 218111500103.jpg


“도내 기술-중국 자원 활용 경제 시너지효과 극대화”


강국회 中 빈하이현 경제교류단 초청 상생발전 협의


중국 장쑤성(江蘇省) 옌청시(塩城市) 빈하이현(滨海县) 경제교류단(단장:첸위화 빈하이현위원회 서기)이 15일 강원경제인국제교류협회(회장:고광만) 초청으로 도를 찾았다.

빈하이현은 중국 장쑤성 동북부에 위치한 신흥 연해 항구도시로 인구는 120만명에 달한다. 아름다운 경치와 오랜 역사, 문화로 중국에서도 매력적인 관광지로 손꼽힌다.

빈하이현 교류단은 이날 오전 춘천 에티오피아에서 도와 춘천시, 강원경제인국제교류협회 소속 회원들과 실무협의를 갖고 상호 교류 확대와 상생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빈하이현의 특산품인 하수오 등 농산물과 도내 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한 2차 가공식품 개발 및 건강·보건·식품산업의 기술 제휴, 관광산업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어 교류단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체외진단기기·진단시약 제조기업인 바디텍메드, 횡성에 위치한 친환경 유가공식품 선도기업 서울F&B를 둘러봤다.

첸위화 빈하이현위원회 서기는 “강원지역의 농산물 가공업체와 바이오기업은 물론 각종 전기전자·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기업의 투자와 교류를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서울F&B 방문 뒤 “중국에도 커피 열풍이 불고 있고 시장의 잠재력 또한 엄청 크다”며 “서울F&B와 같은 기술력을 갖춘 기업체와 함께 협업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고광만 회장은 “빈하이현은 중국 시진핑 주석이 강조하는 `일대일로' 및 장강경제벨트 교차지역에 위치해 개발과 이용가치가 무궁무진하다”며 “오늘 만남이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빈하이현의 자원을 활용한 투자교류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빈하이현 경제교류단과 강원경제인국제교류협회 회원, 전홍진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 홍종윤 춘천시 투자유치과장, 김은광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장, 유지욱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이금선 강원발전경제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2018-11-16 (금) 21면 - 백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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